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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4.05 225
  [인천일보] 지역경제 살리기...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지역경제 살리기 …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 김예린
  • 승인 2019.04.02


김하운 인천시 경제특별보좌관 진단·대안 제시

도시마케팅 강화로 소비 늘려 역외 유출 막아야





"인천의 돈이 어디서 왜 새는지, 이를 막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진단하는 게 제 역할입니다. 말뿐 아니라 실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김하운(64·사진) 인천시 경제특별보좌관은 특보로서의 목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특보는 한국은행 인천·제주본부장과 인천시 경제정책자문관, 인하대 글로벌금융학부 겸임교수,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경제 전문가다.

지난해 12월 경제특보로 임용돼, 정보를 수집하고 인천 경제를 진단해 대안을 마련하는가 하면 시장 공약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보가 진단한 올해 인천 경제 전망은 어둡다.

그는 "인천은 세계 경제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중국과 무역 분쟁으로 미국 경제 성장력이 약화한데다 유럽 경기 침체로 인천 경제 전망이 밝지 않다. 내수도 가계소득은 올랐으나 가계부채·경제 불안으로 소비·투자보단 저축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도시마케팅을 강화해 지역민·외지 소비를 늘리고, 제품 생산의 이익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공장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인천에서 생산-공정 전반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특보는 저소득층을 위해 창업을 지원·상담해주는 멘토이기도 하다. 지난 2012년 창업지원기관 '사단법인 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을 만들어 현재 이사로 활동 중이다.

해당 기관은 여성 가장과 청년 등 소외계층의 창업 지원과 사후관리·상담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관으로, 지금까지 360곳의 창업을 지원했다.

지난해 4월엔 '희망동행'이라는 조합을 만들어 가족경제 회복 지원을 위한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보로서 그의 과제는 인천시가 받아들일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

그는 "그동안 인천 경제에 관심만 많았다면 특보는 관심이 정책으로 이어지게 하는 자리란 점에서 보람도 있고 부담도 된다. 그동안 야인으로서 인천 경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했다면 지금은 해결 가능성을 따져 실제 인천에 도움이 되는 대안을 마련해보겠다"고 했다.

/글·사진 김예린 기자 yerinwriter@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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